[단독] "군대 때문에 회사 문닫을 판"...병역에 발목잡힌 청년 사장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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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566305?type=journalists
국내 남성 창업자들이 군대 때문에 사업을 원활하게 영위하기 어려워 창업을 사유로 한 병역 연기가 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군대 때문에 창업을 시작조차 못 하기도 하면서 군대가 창업자들의 발목을 잡는다는 목소리가 높다.
병무청에 따르면 창업을 사유로 병역을 연기한 건수는 2015년 13건에서 2018년 60건, 2021년 49건, 2024년 72건으로 크게 늘었다. 지난해는 7월까지 33건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병역 연기 전체 건수는 3만5501건, 5만5510건, 3만8635건, 3만4165건이었고, 지난해는 7월까지 9136건으로 줄어드는 추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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