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첼로티가 다시 한 번 보고싶어 했던 선수 클래스.gif
본문
과거 안첼로티의 자서전에 나왔다던 내용 중 일부를 적은 내용입니다
"카카가 밀라노 공항에 도착했을 때, 그놈 모습을 보고 내 머리를 쥐어뜯고 싶었다. 나는 프로 축구 선수를 기대했는데
그는 범생이 안경을 끼고 머리를 빗어 넘긴 모습의 모범생 그 자체였다"
이후에 다른 이들에게 카카에 대해 물었고 대답들은 비슷했다
"카카 축구 잘 함, 잠재력이 있는 선수임. 다만 세리에 무대 같은 곳에서 활약할진 미지수임"
참고로 난 카카가 축구를 하는 걸 아직은 본 적이 없었다
이후 카카의 첫 훈련이 시작되었고 그가 활약하는 모습을 보자 나는
"오! 주여! 감사합니다"라고 외쳤다
"카카는 공을 받으면 말도 안 되는 일들을 해냈다. 당시 밀란의 주전이었던 가투소가 카카를 막았고
일부로 몸싸움을 강하게 했지만 카카는 공을 지켰고 그런 모습을 본 가투소는 그에게 욕설을 내뱉었다
이 모습은 카카의 축구 실력을 보여주는 장면이었고 가투소에게서 공을 지킨 직후 공을 치고 나가더니
대략 30m 지점에서 그대로 슛팅을 했다. 공은 골대 안에 꽂혔고 네스타의 얼굴에는 좌절의 표정 밖에 보이지 않았다"
"만약 세상을 되돌릴 수 있는 리모컨이 있었다면 그때 장면을 되돌려 볼 것이다."
이런 모습을 하고 처음으로 밀란으로 건너왔던 "카카"
운동 선수 같지 않은 모습을 하고 등장해서는
맨유 수비진을 무너뜨리는 급가속과 약발 마무리
브라질리언 정품 인증 볼 컨트롤
천재의 면모가 보이는 여유있는 마무리
가볍게 세 명 벗겨내고 득점
밀란 더비에서 상대 팀 수비수 시즌 아웃 만드는 좌우전환 드리블
*수비수는 현 아르헨티나 국대 코치이자 로마와 인터 밀란에서 활약했던 왈테르 사무엘
머리 컨트롤로 에브라가 에인세에게 플라잉니킥 날리게 만드는 카카
킬패스라는 단어가 정말 잘 어울리는 챔스 결승전 킬패스 [물론 이 장면이 표지로 쓰이는 일은 없었다....]
팬텀 드리블과 빠른 크로스
여기서 찰 거임 [다소 의역]
2020년도에 안첼로티에게 직접 물었던 자신이 지도한 미드필더 베스트 라인
안첼로티가 써서 유명한 다이아몬드 미드필더 라인에 피를로 - 모드리치 - 램파드 - 카카를 픽함
지단과 카카를 고민했지만 카카를 뽑음
결국 안첼로티 휘하에서 정상에 서는 07카카
댓글 포인트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