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민생지원금으로 정산했더니 돈 못주겠다는 아는 여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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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라 20대 때 알바 생활이 길었습니다. 대학교 들어가자마자 최소 주 3일씩은 꼬박 해서 10년가까이 했네요.
장기알바도 많이 하고 그렇게 알게 된 친구들도 많네요.
주로 3~5살 어린 남동생, 여동생 친구들이 많은데
그중 분기에 한번정도 보던 여동생 한명이 연락와서 어제 같이 저녁에 밥을 먹었습니다.
그 동생이랑 만나면 항상 제가 다 계산하고 정산했는데,
어제는 1~2차 비용 합쳐서 거의 15만원이 나와서, "신기하게 지원금만큼만 딱 먹었네~ㅋㅋ"
한마디 하니, "그러게 공짜로 잘 먹었다 ㅋㅋ" 이러더니 정산을 안해주네요.
이게 설명할거리도 아닌데, 그냥 대꾸할 가치도 못 느껴서 "그래 ㅋㅋ" 한마디하고 말았네요.
민생지원금 덕에 미리 손절 하나 잘한 것 같다고 생각중입니다. 어이가 없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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