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좆소기업 다니는 사람인데 갑자기 현장에 60대가 입사해서 난감합니다.
본문
반도체 장비 파트를 고객사 에서 반출해주는 업무를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뜬금없이 회사에서 60대 아저씨를 입사 시켜서 힘들어 죽겠습니다.
1. 반출 상차시 파트들을 캐비넷에 넣어 캐비넷을 경사로로 끌어야 되는데 케비넷을 본인이 한번도 끌려고 하지 않고
항상 거의 제가 끌고가는데. 아니면 옆에 동생이나 캐비넷 끌고 갈때 옆에서 손 뒷짐 지면서 먼산 보고 있는 미친 아저씨 입니다.
2. 매번 아침에 오면 반도체 공정이나 파트 종류들이 뭔지 부터 알아야 하는데 아침에 항상 저보다 일찍 출근하는데 항상 보면 5행, 토정비결 이런 거 공부하고 있습니다. 왜 입사시켰는지 모르겠네요.
3. 자꾸 반존대 하면서 언제 한번 술먹자고 이러고 그리고 초반엔 자꾸 개인사 , 가정 , 이런거 물어봐서 걍 무시햇었습니다.
4. 서울에 13억 짜리 집에 살고 차도 1억2천짜리인데 세금 덜내려고 여기 왔다는 소리가 있습니다. (사장이나 상무의 낙하산 인 건 맞습니다)
5. 어제는 일지 정리를 시켰는데 아니 팀즈에 엑셀시트 눌러서 확인했더니. QTY 에 중량을 적어놓는 대참사를.... quantity 이것도 모르시나??
아니 금융권에서 근무하고, 그리고 물류업계 임원으로 있었다는데???? 그래서 본인 예전에 개성공단도 갔다왔다고 자랑하던데.. 미치겠네요
----------------------------------------------------------------------------------------------------------------------------------
진짜 팩트를 어제 알았느데 알고보니 저희 과장 자르게 하려고 입사시켰다네요...
왜냐면 저희가 파견근무 나와 있어서 아저씨 포함 인원이 4명이거든요..
미치겠네요
아니 과장 일 안해서 자르고 싶으면 본인한데 직접이야기하던가..
왜 우리한테 피해를 끼치게하면서 저러는지 진짜 틀딱들인가.
댓글 포인트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