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내일 아들이 한 달만에 집에 돌아옵니다.
본문
가출한 것은 아니고
지난달 25일에 아내가 산부인과에 진료받으러 갔다가 조산가능성이 있다고 해서
갑작스레 입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35주였는데
병원에서 2주를 버티고 지지난 화요일에 아들을 낳았지요
그리고 병원에서 퇴원해서 조리원에 들어갔는데 드디어 내일 집에 옵니다.
아내와 아들이 같이 옵니다.
기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잘 할 수 있을 지 걱정도 됩니다.
오늘 통장에 부모급여와 아동수당이 들어왔는데 신기하고 감사한 일입니다.
요즘 올린 글이 모두 아들에 관한 것 뿐이네요
어쩔 수가 없네요
그래도 감사할 뿐입니다.
댓글 포인트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