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여의도 광장은 되살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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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때도 그렇지만
이번 BTS 공연을 보면 확실하죠.
뭘 하나 하려면 좀 넓은 공간이 필요한데
예전에는 여의도 광장이란 곳이 있었지만
지금은 사라져 할 곳이 없다는 겁니다.
그나마 광화문 광장이라고 있어 그곳에서 하지만
솔직히 광화문 광장이 광장이라고 할 수 있나요.
여의도 광장을 없애고 공원을 만든 것은 우리나라의
중요한 공간 하나를 없앤 것이죠.
물론 여의도 광장이 독재자들의 정치적인 이용물로
이용당한 여사가 있기도 해습니다.
사실 여의도 광장이 공원으로 바뀐 이유가 그것이기도 했죠.
군사 독재 정원의 잔재를 없앤다.
하지만 반대로 민주화운동, 노동운동, 학생운동 등도
여의도 광장에서 이루어졌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이유가
너무 편협한데다, 잔재 청산이라는 이유를 말하면
민주화 운동의 흔적마저도 없앤 것이라고 할 수 있죠.
그래서인지 많은 사람들이 높으신 분들이 코앞에서 자신들을
규탄하는 시위와 집회를 하는 것이 꼴보기 싫어서 없앴다.
라고 하죠.
어쨌든 여의도 광장을 없앤 덕분에 우리나라는 나라의
큰 행사를 할 넓은 공간, 휴일에 가족과 즐길 수 있는 광장,
유사시 비행장으로 이용할 수 있는 군사시설 등 모든 것을 잃은 거죠.
앞으로 우리나라에 어떤 행사가 더 있을지 모르지만
광화문 그 협소한 공간으로는 소화가 불가능할 겁니다.
넓은 광장이 필요하다는 거죠.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이상한데 자연 파괴해가며 광장만들지 말고
대규모 행사를 소화 할 수 있었던 광장을 되살리는 것이 좋지 않을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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