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돈 빌려 달라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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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연락 한 번 없다가
갑자기 돈을 빌려달라는 메시지를 두 번이나 보내네요.
ㅇㅇ 좀 빌려줘
답장이 없으니
급해서 그러니 빌려줘
이런 식이라 솔직히 좀 짜증이 나서 글을 적어봅니다.
이 방식, 잘못된 거 아닌가요?
멀리 사는 것도 아니고 같은 구에 살면서,
퇴근 후에 잠깐이라도 만나서 사정 설명을 하는 게 먼저 아닌가 싶어요.
그렇게 해도 사실 돈 거래는 어려운 건데요.
저도 빠듯하게 살고 있고, 정말 아껴가며
지내는 상황이라 여유도 없구요
그 친구 심정이 이해가 안 되는 건 아니에요.
하지만 이렇게 메시지 하나 덜렁 보내는건
아닌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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