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우리 동네 붕어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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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돌아왔네요.
붕어빵 리어카가 지하철 입구에서 1분 거리 이내에 있습니다.
저희 집은 그 대로에서 1분 거리라...
뭘하는지 안 궁금해도 계속 목격하게 됩니다...
이 양반은 리어카에 앉아서 담배도 태우고...
리어카 뒤로 약간의 공터가 있는데 거기서 그냥 노상방뇨도 하고...
(전철역 화장실이 1분 이내 거리인데 대체 왜)
그 장갑 낀 그 손 그대로 현금이나 리어카 뒷편 쓰레기, 물건도 만지고...
또 그 장갑 낀 손으로 붕어빵 조리도 하고...
리어카에 앉아 담배를 피우니 그 주변에 흡연자들이 몰려들어
리어카 뒷편 공터는 마치 동네 공식 흡연장소처럼 되어버렸고...
지하철 입구 1분 이내 거리이며 금연 딱지도 붙어 있는 곳...
매일 계엄은 정당했다고 침튀겨 악을 쓰는 할아버지들(동네사람이 아님)이 모여 앉아 있는...
출퇴근을 붕어빵 할어버지와 같이 하더군요. 대체 뭐하는 무리인지...
그런 붕어빵 리어카가 겨울이 되니 또 돌아왔네요 ㅎㅎ
저도 장갑 끼고 노상방뇨하고 돌아와서 그 장갑 그대로 붕어빵 만지는 걸 보기 전까지는
두어 번 사 먹은 적이 있었죠;;
오늘도 동네 아이들이 사 먹는 걸 봐 버렸네요.
노점상이니 어느 정도 비위생적인 건 이해하겠는데 이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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