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버거킹 알바 합격 했습니다. 근데 문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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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 물류센터에서 오후 반일제 정규직으로
일하다보니 풀타임 직원들보다 급여가 적습니다.
1년전 아버지 쓰러지시고 요양병원 가시고 그 충격으로
지금 어머니도 집에 계시는데 요양병원비
집세 가족보험료 카드값 감당 안되서 아르바이트를
구하려 했습니다만 제가 다리를 좀 절어서
쉽지가 않았습니다. 그러다 저를 좋게 보신 분에
의하여 패스트푸드 오전 알바로 합격 했습니다.
기쁨도 잠시. 투잡 아르바이트 하려면 회사 모르게
하거나 정식으로 인사팀에 통보하고 하랍니다.
그러나 다들 4대보험 안드는 조건으로 회사 모르게
알바를 하죠. 근데 오늘 합격한 패스트푸드점은
법정 4대보험 들어야 한답니다. 결국 포기해야
되는걸까요? 아니면 인사팀에 정식으로 보고 할까요?
4대보험 들면 기록이 남아서... 일단 센터 소장님은
모르게 하거나 인사팀에 보고 하거나 근데 너는
반일제 근무자라 알바 해도 될거라고는 하시는데
아 보고할까요? 장애 때문에 알바 구하기도 쉽지
않은데 포기하는 건 못하겠습니다. 지금 제 상황이
많이 힘든데 이런 사정 알면서도 못하게 하진
않을 거 같은데 고민이네요. 혹시 편의점 알바도
4대보험 드나요? 투잡 하시는 분들 어케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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