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쿠팡에서 3천원 쓰고 와이프한테 욕 먹었어요..근데 효과가 좋아서 당혹 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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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방이 너무 추워서
쿠팡에서
문풍지 3천원짜리
하나 급하게 샀습니다.
춥기도 하고 바람이 너무 들어와서요.
그런데 마누라가 그걸 보더니
“또 왜 이런 걸 사왔어?” 하면서
3천원 가지고 아침부터 한 소리 들었습니다…
정말 허탈하더군요.
그런데 더 당황스러운 건,
붙여보니
효과가 너무 좋았습니다.
기존에 들어오던 찬바람이 거의 바로 줄고
방이 확실히 따뜻해졌습니다.
3천원짜리가 이 정도일 줄은 몰랐습니다.
혼난 건 억울하지만
제품은 참 만족스럽네요.
혹시 필요하신 분 있으면
3천원 쓰고 혼나는 집… 저 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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