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한 분 한 분 떠나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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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티비와 스크린을 통해
감동과 즐거움을 주셨던 분들이
한 분 한 분 떠나시네요.
어제는 배우 남포동 선생님과
아나운서 출신 국회의원 변웅전 선생님의
별세 소식을 들었는데
오늘은 배우 이순재 선생님의 별세 소식을 접하게 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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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과 동년배 분들이라
이런 소식들이 남의 일 같지가 않고
아침에 어머님께서도 지나가는 말로 무심히
"하나 둘 씩 다 떠나는구나!"~ 하고 한 말씀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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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자정리 거자필반 생자필멸
만나면 언젠가는 헤어지고
헤어진 사람은 반드시 돌아오고
생명이 있는 것은 반드시 죽음에 이른다고는 하지만
마음 한쪽이 허전한 아침 입니다.
흐린 날씨라 그런지 아침부터 기분이 많이 가라앉네요.
모두들 차분하게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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