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왜 우리나라는 치아관련 기술이 느릴까? 기술 도입이 느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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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 단 한번도 치과에 가지 않는 사람은 없다. 나는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옛날엔 단순히 충치 치료, 잇몸 치료, 크라운, 신경 제거술을 했었지만 지금은 뼈 이식, 임플란트 기술이 많이 발전했습니다.
그러다 이젠 잇몸이식과 엠도게인 등 잇몸과 잇몸뼈를 재생? 회복? 기술이 등장하고
더 나아가 레진 빌드업이라는 치아를 레진으로 만들어버리는 기술까지 나왔죠.
이제 잇몸과 치아를 살리며 심미성까지 회복하는데요.
정말 다양하고 좋은 치료법이 존재하지만 안타깝게도 우리나라는 이런 치료를 하는 곳이 거의 없습니다.
정확하게 우리집 근처에 저런 기술을 가지고 있는 치과는 거의 없고 받으려면 저 멀리 가야하죠.
예를 들어 잇몸이식 은 이미 옛날부터 미국에서 흔하게 하는 치료법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한참뒤에야 알려졌죠. 저 는 저런 치료법을 진작에 알고 있었는데요.
어느날 뉴스에 잇몸을 회복하는 치료법이 나왔다는 말에 어이가 없었죠.
세월이 많이 흘러서 이제 잇몸이식 치료법이 많이 알려졌지만
그런데도 불구하고 잇몸이식 기술을 가지고 있는 치과는 거의 없습니다.
손에 꼽고 우리집 근처에 없다는 진실에 스트레스가 ㅠㅠ
제가 위에 언급했던 레진 빌드업 은 정말 기적같은 치료법입니다.
치아가 깨졌다? 충치 때문에 치아가 많이 사라졌다 할지라도 그대로 복원 시켜버리죠.
인레이? 크라운 그런거 필요없어요. 놀랍게도 레진빌드업은 이미 옛날부터 나왔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 기술은 진작에 한국에 있을 거 같지만 최근 한국에 들어왔고
레진 빌드업을 기술을 알고 있는 치과는 거의 없는거 같습니다... 크라운 최고?
그러면 엠도게인은 어떨까요? 솔직히 잇몸뼈 치료는 모든 치과에서 다 할 거라 생각했습니다.
왜냐면 우리나라는 임플란트의 나라니까요 ^^
놀랍게도 우리동네있는 옛날 치과, 새로 개원한 치과, 큰 치과에서도 엠도게인 없음.
더 충격적인건 임플란트 수술은 다 합니다. 기본적인 치료법은 없고 임플란트는 있다고?
우리나라 치아 치료 탑이 뭐라는 줄 아십니 까? 임플란트 기술이 뛰어나데요.
다른 나라는 치아를 살리려고 기술을 발전시키고 도입해서 내 치아를 쓸려고 하는데
우리나라는 임플란트가 있는데 살리긴 뭘 살리냐며 이빨 뽑아버리고 임플란트 OK 외칩니다.
치과도 임플란트가 만능이 아니라는 것을 뻔히 알고있는데도 임플란트를 외치죠.
돈이 되니까 이러는건지 아니면 정말 이것뿐이 몰라서 이러는건지...
우리나라가 치아 기술 발전 소식이 느린지 알면 깜짝 놀랄겁니다.
내가 임플란트할때 치아 은행이라는걸 알게되서 물어봤는데 대학치과병원도 이게 있다는 걸 몰랐을 정도로 느렸죠.
분명 새로운 기술이 나왔는데 이걸 배우거나 공부할 생각은 커녕 기존의 치료법에만 만족하는거 같아요.
특히 옛날 치과는 더 심하고 아주 큰 치과나 최근 개원한 치과에서 도입할까 말까 하는거 같습니다.
* 내가 임플란트 시술받았는데 치과에 CT기계가 없더라고요.
그걸 네이버 후기에 리얼하게 작성해버리지 문제가 됐는지 어느날 갑자기 기계를 구매했다며 치과 문앞에 광고를 설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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