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매번 종로가서 탈모약 받아오던 제가 호구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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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toland.co.kr/link.php?n=11100923
얼마전에 이 글을 보았습니다
글 보면서 신기하다고 생각했지만 그새 깜빡한 저는...
관성적으로 피부과를 그냥 또 갔습니다;;
병원대기 1시간 가까이 기다리다가 현타가 왔습니다
그순간!! 갑자기 저 글이 떠올랐습니다.ㅋㅋ
병원 대기실 앉은 자리에서 밑져야본전으로
닥터나우 어플을 깔고 비대면진료 신청을 해봤습니다
2분 만에 비대면진료 병원에서 전화가 왔고..ㅋㅋㅋ
병원 대기실에서 비대면진료를 받는 아이러니를 경험했네요
대기는 20분 가량 남아있었는데 접수대로 가서 진료 취소를 하고
집 가는 길에 약국에서 탈모약을 처방받아 왔습니다..
진료비는 3개월에 2000원이 나왔고
약값은 저 글 쓰신분 말대로 한달치 6900원이 맞았습니다....;;
저 호구였네요 그동안 ㅋ
고결한말전복님 감사합니다. 저 이제 탈모약 타러 피부과 안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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