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가게 오픈하자마자 상표권 협박 문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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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 가게를 오픈했는데, 갑자기 이상한 문자를 받았습니다.
정확한 상호는 밝히기 어렵지만, 저희 가게 이름은 두 글자로 된
일반명사
입니다.
예를 들어 ‘사랑’, ‘인간’, ‘찻잔’처럼
사전에 등재된 단어
입니다.
그런데 상대방이 상표권 관련 문제를 제기하는 듯한 문자를 보내왔습니다.
자영업은 처음이라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검색해보니 실제 분쟁이라기보다
합의금을 노린 상표권 트러블
일 가능성도 있다고 하는데,
혹시 비슷한 일을 겪어보신 분이나 법적으로 조언해주실 분 계실까요?
도움이나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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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상표 “xx” 의 정식 등록권자 측 대리인 이사입니다.
최근 귀 업장에서 사용 중인 상호 "xx” 이 저희가 보유한 상표 “xx” (등록번호: 000000000000) 과
동일·유사하여 상표권 침해에 해당할 가능성이 있어 부득이하게 연락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해당 상표는 제43류(카페/커피/음료/바/제공업 등) 전반에 대해
정식 등록된 독점권이 있는 상표이며, 귀 업장의 업종과도 동일·유사 범위에 포함됩니다.
저희 역시 자영업의 어려움과
상호 변경 시 발생할 수 있는 부담을 잘 알고 있습니다. 다만 상표권 보호를 위해 현재 사용 중인 상호·간판·온라인 홍보물 등의
사용 중단 및 상호 변경을 요청드릴 수밖에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번 안내는 원만하게 해결하기 위한 1차 안내이며, 협의가 잘 이루어진다면 추가적인 절차 없이 종결할 계획입니다.
번거로우시겠지만 7일 이내에 상호 사용 중단 및 변경 의사를 문자로 회신 부탁드립니다. 기한 내 회신이 없거나 변경 조치가 어려울 경우
부득이게 내용증명 발송 및 법적 조치가 진행될 수 있음을
부디 널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희도 가능한 한 원만히 해결되길 바라고 있으니 협조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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