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예전에 집근처 PC방에서 알게된 사람이 있었는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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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몇년동안 집근처 피시방에 다닌적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폐업상태이구요.
전 조용히 온라인 게임을 했었고 피시방 단골중 어떤 아저씨가 거리낌 없이 몇몇 손님들이랑 말을 붙이고
저한테도 말을 걸더라구요.
이거 조이스틱으로 하는거 봤다. 이거 어떻게 키우는 거냐고 묻고 그러다가 제 성격이 내성적이라서
가끔 보면 인사하고 그랬습니다.
아저씨가 절 보면 묻는질문에 답하고 피시방 인연은 피시방으로 끝낼생각이었습니다.
폐업뒤 가끔 집근처 다른곳에서 보면 무슨일 하냐고 묻는대 적잖히 당황되더라구요.
아는척 안했으면 좋겠더라구요.
아까도 시장에서 장보고 집으로 오는대 집근처에서 담배피고 있는대 혹시 그 사람인가? 외모가 비슷해서 고민하고 있었는대
일행중 한명이 혹시 피시방 아니냐고 묻고 잘가라고 하는대 전 무서워서 아파트 뒷문으로 들어왔습니다.
이럴때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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