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내딸로 태어났다면 최고에 환경은 아니지만 최고의 사랑을 듬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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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6촌 초3조카가 있어요
엄마는 낳고 백일도 되기전에 이혼하고 한번도 보러온적도 없으며
아빠라는 인간(제 사촌)은 집나가 혼자 살며 지인생살며 계집질 하기 바쁘고요...
그리고 할아버지(저에게는 이모부)는 이미 예전에 일찍 암으로 돌아 가셨고
할머니와 고모 그리고 이종6촌당숙인 우리집안사이에서 컷어요
이모댁과 저희집은 위아래집으로 살다가 지금은 옆옆건물에 살아요
한번은 다른 아이들은 다 집에간 대부분 불꺼진 유아원에서 혼자 놀고 있는
조카를 보곤 눈물이 핑돌던게 생각나네요
이런 여러 일들로 자주 붙어 있다보니 내친딸은 아니지만
결혼도 안해본 저지만 매우 큰 애정을 가지고 항상 대하죠
그만큼 조카도 저에게 애교란 애교에 늘 좋아해주고요
그러다 지난 추석기간 조카가 나 삼촌 친딸이면 어때?라는 질문에
너가 내딸로 태어 났다면
최고에 환경은 아니지만 최고의 사랑을 듬뿍 주며 키울거야라고 말했더니...
조카가 순간 표정이 굳더니
하던말..
삼촌은 애인도 없는데 내가 어떻게 태어나~그렇게 못하자나 라고함....
씨발...ㅠㅠ
이놈에 지지배를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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