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지하철 내 소음이 장난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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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은 주로 버스만 이용하는 편인데, 어쩔 수 없을 때에만 지하철을 탑니다.
일단 소음에 취약해서 시끄러운 것을 피하는 편이고 사람들이 많으면 스트레스를 받아서...
오늘 불가피한 경우에 해당해서 간만에 2호선을 이용했는데 내부 소음이 장난 아니네요.
5호선의 일부 구간이 굴착기 소음에 버금간다는-순간 110데시벨에 육박- 이야기는 익히 알고 있고, 그 이유도 5호선이 직선보다는 굴곡진 구간이 워낙 많아서 소음이 불가피하다는 것도 알고는 있습니다.
그런데 2호선도 특정구간에서 금속 갈리는 소리가 엄청나네요.
오늘 제가 탔던 구간은 건대입구역에서 신촌역까지인데 이렇게 소음이 심한 줄은 몰랐습니다.
와 매일 전철로 출퇴근하시는 분들은 엄청 스트레스받으시겠다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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