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40대후반을 달려가는 아재입니다 취업성공햇으나 고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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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40대 후반을 향해 달리고 있는 아재입니다.
지난 3월 퇴사 후, 7개월간 구직 활동을 계속했습니다. 이력서를 넣은 곳만 100군데가 넘어, 한때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쿠팡이나 일용직으로 가야 하나 고민도 많았습니다.
다행히 이번 달에 3곳에서 면접을 진행했고, 그중 두 곳에서 최종 합격 이라는 좋은 소식을 받았습니다. 이제 두 회사 중 한 곳을 택해야 하는데, 어떤 선택이 좋을지 회원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1. 첫 번째 회사: 대형마트 물류센터 (대기업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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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주문 제품을 팔레트에 상차하고 랩핑하는 일로 보입니다. (정확한 업무는 출근 후 파악 예정) 지게차 사용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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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 기본급과 차비를 포함하여 세전 약 270만 원입니다. 세후는 240~250만 원 수준이며, 연차나 출근 일수에 따라 차비가 빠져 적게 나올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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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 조건: 주 5일 근무 입니다. 특근이나 야근은 쿠팡이 다 잡아먹어서 거의 없다고..추석씨즌떄 10시간인가 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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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대기업 자회사라 어느 정도 복지 시스템이 갖춰져 있습니다.
2. 두 번째 회사: 대기업 전자제품 물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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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지게차를 이용한 상하차 작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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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 연봉은 3,800만 원이며, 대략 세후 280만 원 정도에 수당이 별도로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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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 조건: 주 6일 근무 입니다. 한 주 주간, 한 주 야간으로 교대하는 로테이션 근무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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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복지는머 별루없네요.. 수당정도?연차랑
3. 추가 고려 사항 및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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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거리: 두 회사 모두 왕복 32km 정도로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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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비용: 두 번째 회사는 톨비가 왕복 2,400원 정도 더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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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아무래도 아이들이 있다 보니 급여가 높은 두 번째 직장이 끌립니다. 하지만 복지 를 생각하면 첫 번째 회사가 더 맞는 것 같기도 합니다.
한 군데는 포기해야 하는데 고민이 깊습니다. 회원님들의 고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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