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이번달도 급여를 천만원 좀 넘게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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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년도는 작년 1억2천보다 더 많이 받은 느낌입니다.
제가 어디가서 이렇게 받지도 못하는 능력없는 놈인데 감사하게도 영업에서 꽃을 피우고 ,
인생살며 사기도 먹고 고소도 당해보고 별일을 다 겪어봤는데요..
참 견디기 힘들어서 자살할까라는 생각도 했었는데 그때 와이프가 안아주면서 왜이제 고백했냐,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냐.. 하면서 함께 울었던 기억이 아직도 저에겐 힘이 되고 생생하네요.
그 후부터 열심히 달렸더니 지금까지 버틴거 같습니다.
이제는 사기 당한것도 추억이 됐고 말도 안되는 걸로 일을 만들어 고소를 5-6개를 걸었던 이상한 대표의 해프닝도
지금은 웃으면서 얘기할 수 있는 시기가 됐네요.
다만 지금 많이 벌고 있지만, 언제까지 이렇게 벌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데 불안한건 어쩔수 없는 영업인의
한편인거 같습니다.
오늘 그냥 울적하고 주위 사람들도 약간 멀어지는 느낌을 받고 해서 꿀꿀함에 글을 써봤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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