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지인을 통한 투자 후 돈을 돌려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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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먼저 바보같은 투자였지만 믿고 있던 관계라 처음엔 아무 생각 없이 진행했습니다.
일단
. A: 제 지인 (같은 회사에서 일하던 친한 형님)
. B: 지인 친구 (증권사 애널리스트)
. C: B가 투자 관리하고 있다던 큰 손
하루는 A가 B를 통한 투자 건이 있다고 알려줍니다.
B가 관리하던 C 통장으로 돈을 입금하여 같이 비상장 주식을 거래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당시 여유 자금이 있어 A를 믿고 투자합니다.
그런데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합니다.
C가 대출을 받으면서 투자를 하고 있는지 투자한 금액에 대한 증거금이 필요하다 하여 추가로 입금을 하게 됩니다.
결과 수천만원이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급할 땐 마이너스 통장도 이용하며 입금을 했습니다.
그 뒤 수익은 났다고 하는데 돈을 받지 못한게 벌써 10년이 다 되어 갑니다.
중간 중간 A가 B로부터 받았다 하면서 일부를 받기는 했습니다만, 아직도 많은 금액이 남아 있습니다.
B가 해외 출장 간다면서 한 3년, 법이 바뀌면서 C의 통장에서 돈을 빼내는 방법이 어려워졌다고 해서 또 몇년..
그나마 중간에 나오는 돈은 A 와이프가 암 치료가 급하다 하며 치료비로 사용하고...
최근 2년 동안은 받은게 500 뿐입니다.
이젠 기다리기도 지치고 잔액이 얼마인지도 모르는 상태고...
들어간 돈은 처음 투자 이후 6개월 쯤 되었을 때부터 쎄한 기분이 들어 엑셀로 정리해놓기는 했습니다.
이제 A는 자기도 힘든 상태인지 통화를 해도 B에게 재촉을 하는지 안하는지 알 수가 없네요.
저도 지쳐 이제는 법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알아보려 합니다.
투자 목적으로 준거라 제가 그냥 날린건지... 투자 사기로 걸 수 있는지... 물론 변호사를 만나보면 정확인 방법을 알 수 있겠습니다만...
인터넷에 찾아보면 빌려준 돈을 받는 것에 대한 내용은 많이 나와 있습니다만, 저의 바보같은 케이스는 잘 찾을 수가 없어서... 답답합니다.
변호사 상담 전에 대충 어떤 식으로 진행이 가능한지 조언이 필요합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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