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금연 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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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니코챔스(챔픽스 류)의 약빨이 서지 않은 단계라 담배 생각이 나네요.
챔픽스는 발암 성분 발견 후 사업 철수했다고 하고 (단종)
이후 발암 물질 정도가 흡연으로 얻는 발암 물질보다 훨씬 안전하다고 연구 결과가 나와서
같은 성분의 니코챔스 등은 정상 처방해 준다네요.
컴퓨터 앞에 앉아서 일하는 개발자, 디자이너 같은 직군은 이럴 때 좀 취약한 것 같기도 합니다.
밖에 나가서 돌아다닐 때는 담배 생각이 전~~~혀 1도 안 나거든요.
근데 컴터 앞에만 앉으면 '지금 쯤 나가서 한 대 피워야 하는데'라는 생각이 주기적으로 납니다.
저는 구청 보건소에서 하는 금연 클리닉 이용했고요.
- 평일에는 그냥 가도 되지만, 전화 예약하고 가면 안 기다리고 좋다고 하고요.
- 보건소 의사분 진료비는 4~5천 원 정도.
- 니코챔스 약 값은 1만2천 원 정도.
- 진료비와 니코챔스 값은 3개월 간 담배 끊으면 건보를 통해 전액 환급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 보건소에서 주는 건, 치약-칫솔 세트, 홀스 캔디 한 통, 손 지압 장난감이 전부였습니다.
- 니코챔스 처방과 금연 패치 처방은 동시에 나가진 않는다고 합니다.
- 니코틴 껌은 안 주네요 ㅜㅜ 이건 보건소마다 다른 듯 합니다.
니코챔스 효과가 돌기 시작하면 다시 후기 올리겠습니다!
모두 금연 성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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