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남동생이 집근처로 이사오니까 내가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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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이 40대초반 미혼입니다.. 돌싱도 아니고 혼자살고있는데 저번주 이사왔죠.. 제가 살고있는집에서
걸어서 5분거리인데 동생이 반찬도 만들줄 모르니 일일이 만들어서 갔다줘야되고 또 타지역에서 이사온지
일주일 되어서 일자리 구하려고 이력서를 여러군데 넣었다는데 연락도 안오고 커튼도 설치할줄 몰라서 우리
가 쿠팡으로 주문해서 남편이 일일이 설치해주고 동생이 할줄아는건 밥하는거하고 술먹는거하고 컴퓨터 게
임하는거하고 라면끓이는것밖에 모르니 일일이 다 챙겨줘야되니까 너무나도 힘드네요.. 그렇다고 하나밖에
없는 남동생을 너 알아서 살으라고 쳐내버려 나둘수도없고 그리고 우리남편도 하나밖에없는 처남이라고 퇴
근해서도 피곤 하겠지만 일일이 처남을 챙겨주고 내가 미안해죽겠어요.. 그렇다고 누나사는곳으로 이사오겠
다는데 오지말라 고 할수도없고 여러분들 밑에 동생이 이렇다면 어떻게 하실겁니까.. 여러분들 말씀좀 들어
보고싶어서 글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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