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몽골] 이런 개를 버리고 갔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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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날씨가 좋아 더 추워지기 전에 앞 산에 갔다 왔습니다.
중간 정도에서 쉬는 도중 사모예드 한 마리가 주변에서 어슬렁 다니고 있었습니다.
산에서 지낸 지 최소 열흘 정도는 되어 보였습니다.
휘파람으로 부르니 쪼르르 달려와서 안기더군요.
귀여워서 데리고 갈까? 생각했는데 우리 집은 뭐 키우는 것에 정성을 쏟지 못해서 만지기만 했습니다.
잠깐 만졌는데 털이 생각 외로 많이 빠졌습니다.
그래도 골든리트리버보다는 덜 빠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참고로 제가 걸어다니면서 본 길거리 품종견으로는 골든리트리버, 레브라도리트리버, 사모예드, 코카스파니엘, 시츄, 세퍼트(너무 흔함), 말라뮤트, 허스키(종종 좀), 슈나우저 등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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