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중국,중국인 혐오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본문
모든 혐오가 나쁘다고 말하기 전에
대한민국에서 왜 중국 혐오가 일어나고 이런 혐오가 어떻게 극우에 이용되고 있는지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굳이 외국의 사례를 들먹이지 않더라도(물론 중국인 혐오라는 보편성의 근거가 되겠지만)
현실에서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중국인들의 비이성적이고 몰상식한 행동들을 접하는
많은 국민들의 입장에서는 중국혐오가 나쁘고 이건 한국 극우들만의 주장이라고 말이
그다지 설득력을 얻기 힘듭니다.
오히려 어떻게 중국혐오가 한국에 뿌리내리게 되었나를 생각하면 반혐오의 주장보단
이 쪽이 더 이해하기 쉽습니다.
적어도 모든 여론조사에서, 몇년째 중국을 싫어하는 비율이 80%가 넘는 상황이고(선진국 공통현상),
중국을 북한 다음으로 가장 위협적인 국가라고 생각하는 비율이 높은 한국인들의 관점을 보면
중국혐오,특히 젊은 세대들의 극우적 중국혐오는 중국을 싫어하는 보편적인 스펙트럼에서 가장 끝자리(극단)를 차지할 뿐이라는 겁니다.
과격할 지언정 고립된 생각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왜,어떻게 혐오가 발생되었는지,
중국이라는 나라가 어떻게 국민의 불안감을 자극하고 있는지 생각해보지 않고
무조건 적으로 혐오가 나쁘다고 해봐야 설득력을 얻기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피해자에게 가해자가 맘을 바꿀 때까지 우리가 더 노력하자라고 말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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