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위고비 3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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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2달하고 3주째 맞고 있는데
113킬로에서 99킬로 그램으로 살이 쭉쭉 빠지는 중입니다.
0.25 맞을땐 살은 그렇게 안빠지고 부작용만 살짝 있었습니다.
메슥거림, 피로감 등 이요.
0.5 로 증량하니 살이 조금씩 빠지기 시작했고 부작용은 딱히 없었습니다.
문제는 1로 증량하니 급격히 살이 빠지기 시작하더니
부작용까지 심각하게 와버리네요.
소화불량, 피로감, 거식증 증상, 우울증 등이 말이죠.
의사는 부작용이 계속 된다면 일주일정도는 맞지말라고 하는데
목표치였던 95까지 얼마 남지가 않아 고민되는군요.
먹는 즐거움은 사라졌지만 상의 사이즈 115를 입어도 여유가 없었는데
현재 110을 입어도 옷이 널널한게 느껴지니 맞길 잘했구나 싶기도 하네요.
그리고 혈압 180 나오던것도 현재 150까지 내려온 상태입니다.
아직도 높은 편이지만 확실히 살이 빠질수록 혈압도 쭉쭉 내려오니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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