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울고싶은데 뺨 때려준 노란봉투법”…한국서 발 빼는 GM, EV 프로젝트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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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GM이 연구·개발(R&D) 조직인 한국지엠기술연구소(GMTCK)에서 30∼40%가량 진행한 소형 전기차(EV) 개발 프로젝트를 지난 8월 중순 전격 취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4일 문화일보 보도에 따르면 GMTCK 청라 주행시험장에선 정비실을 사무실로 대거 전환하는 등 사실상 개점 휴업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GM은 한국 내 서비스센터부지 매각, 부평공장 생산라인 일부 중단 등 잇단 사업 축소 등으로 인해 추가 자산 정리설까지 제기됐었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의 자동차 관세 강화와 더불어 한국의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 국회 통과 등이 맞물려 ‘울고 싶은데 뺨 때려준 격’으로 GM 철수설에 더욱 힘이 실리는 형국이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브라이언 맥머레이 GMTCK 사장은 미국 출장 중이던 지난달 중순 내부 공지를 통해 소형 EV 개발 프로젝트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980154?rc=N&ntype=RANKING&sid=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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