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주의) 일본인들의 한국의 취업난과 주택문제, 결혼포기를 이해하지 못하는 이유
본문
출처영상 (아래 요약있음)
----------------------------------------------------------------------------------------------------------------------------------
※일본방송에서 분석한 한국과 일본의 차이점 요약
1. 대학
-일본: 전 국민의 절반 가까이는 대학을 안 가고 각 개인마다 학력이 달라서 목표가 다름. 취직이 쉬우니까 학생들의 공부 성실도와 적극성은 좀 떨어짐.
-한국: 전 국민의 80%가 대학을 나오고 대부분이 동일한 목표를 갖고 공부함. 취업에 학점도 중요하니까 일본에 비하면 수업 내 경쟁이 치열함. 성적이 낮으면 대학인데도 부모들한테 항의 전화가 오는 경우도 있음.
2. 기업의 채용
-일본: 기업이 신규채용 공채로 굉장히 많은 인원수를 채용함. 1명이 해야 할 업무가 있으면 2~3명, 3~4명까지 백업으로 채용
-한국: 신입 키우는데 돈과 시간이 많이 드니까 신입 안 뽑음. 한 명이 2~3명, 3~4명의 업무를 하도록 업무 분장을 짜고 절대 백업채용 안 함.
3. 취준생들 목표
-일본: 굳이 대기업 가려고 안 함. 중견이나 중소에서 시작하는데 거부감 없음. 전문학교 출신이나 고졸들은 또 각자의 다른 목표들이 있음
-한국: 무조건 대기업 가야 됨. 어릴 때부터 좋은 대학진학 및 좋은 기업에 취직하라고 교육에 쏟아부은 돈이 있는데 그에 대한 보상심리로 좋은 곳에 취직해야 하는 압박감
4. 결혼
-일본인: 모든 것은 부부 반반 부담. 그냥 각자 형편대로 결혼생활 시작.
-한국인: 한국은 남성이 집을 장만. 여자는 혼수. 처음부터 큰 돈이 필요하니 결혼이 사치라 포기하는 사람이 많아짐.
5. 집
-일본인: 부부가 반반 부담해서 월세로 시작하면 됨. 나중에 대출 받아서 집 사도 되고.
-한국인: 한국에서 월세는 손해임. 무조건 일단 전세로 들어가서 돈 모으고 나중에 좋은 학군에 집 사야되는게 국룰. 한국은 집이 오르니까 무조건 사야 됨.
→근데 전세금 확보하려면 좋은 직장 가야하고 좋은 직장가려면 좋은 대학가야지. 좋은 대학가려면 비싼 학원다녀야지가 악순환.
----------------------------------------------------------------------------------------------------------------------------------
일본인 진행자가 한국의 사회문제에 대해 궁금한 것을 묻고 한국인 교수(아마 일본에서 교수하는 듯)가 설명해주는 방송
확실히 한국의 사회현상은 외국인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독특한 부분이 많다고 생각




댓글 포인트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