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비즈 기사) 선관위가 찐빠낸 이유
본문
https://biz.chosun.com/policy/politics/2026/06/04/OIJPT53ACBG7NMOOGU2IVI5BUA/
대충 요약하면
중앙선관위에서 본투표 인쇄 하단을 50%로 낮춤(용역조사결과 지난 지방선거 투표용지 낭비가 심하다는 지적)
지난 지선 총투표율은 50.9%고 송파구는 55%였음. 송파구 사전투표율이 23%가 나와서 송파구 선관위는 본투표용지를 50%만 분배해도 70은 넘어가니 남을거라 예상
실제로 송파구 전체 투표용지는 남았음. 그런데 투표소별로 배분이 잘못되어 일부 투표소는 남고 일부는 모자람.
전체 투표용지는 오히려 남았으니 선관위 직원이 투표소별 용지 이동이나 배분에 적절히 개입했으면 되는데 그게 잘 안됨.
특정 투표소가 찐빠가 난 이유는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율이 70프로 이상이 나왔거나, 사전투표율이 낮은 투표소였으면 찐빠가 남. 실제로 이번 송파구 투표율은 지난 지선 55% 대비 무려 20%늘어난 66%라서 일부 밀집 지역은 충분히 70% 이상이 뜰 수 있음. 선관위의 무사안일이 평균의 함정에 빠진거
즉 일부 부즈엉 충들 생각처럼 무슨 이재명이 선관위에 개입해서 부즈엉을 한게 아니라 선관위 순수 찐빠임. 애초에 행정부는 선관위를 감시 견제할 권한이 없음. 선관위원장도 이재명 유죄준 사람이고.
너무 타이트하게 가이드라인을 만든 중앙선관위가 1차 책임이고, 2차는 가이드 라인 최하인50%로 결정한 송파구 선관위, 마지막은 현장에서 제대로 분배 못한 선관위 공무원 책임. 그리고 투표가 안끝났는데 개표시킨 선관위가 제일 문제. 이번 사건은 진짜 재투표해야할 사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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