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한국vs체코 에서 한국이 유리한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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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다시피 한국이 월드컵에서 경기를 치르는 장소는 각각
vs체코 과다할라(해발 1600m)
vs멕시코 과다할라(해발 1600m)
vs남아공 몬테레이(해발 450m)
참고로 한라산이 해발 1900m임
지들 홈인 멕시코와 똑같이 고지대 나라인 남아공은 이런 환경에 익숙하지만
한국과 체코 입장에서는 아주 힘든 환경에서 경기를 치뤄야함
그래서 한국은 사전캠프지(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해발 1450m)와 베이스캠프지(멕시코 과달라하라-해발 1500m)를 모두 고지대로 선정해서 2주동안 적응하는 방식을 택했음
그런데 체코의 베이스 캠프는
미국 텍사스 주 댈러스 인근 맨스필드인데 여기가 해발 180m밖에 안됨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베이스캠프임,, 우리는 버스타고 경기하러 가면 되는데 체코는 비행기타고 1500km이동해야함
그럼 체코가 바보도 아니고 왜 미국에다가 베이스 캠프를 했을까 궁금할텐데 단순하게 월드컵에 늦게 진출해서 이미 예약이 꽉 찬 상황이라고 보면됨
참고로 대표적인 고지대 경기장은 해발 1300m의
이란의 홈인 '아자디 스타디움' 이 있고
해발 3637m인 볼리비아의 홈구장이 유명함
볼리비아는 고지대 경기장을 이용해서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상대로도 승리할 정도...
뭐 아무튼간에
현실적으로 자기들 홈인 멕시코 상대로 이기는건 가장 어려울거 같고
다행히도 남아공과의 경기는 비교적 저지대 경기장에서 치뤄지니 다행이라 보는데
체코와의 경기는 축구의 신이 도와주나 싶을 정도임
결론은
이러지만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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