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자가 젊어서 5.18 잘 몰랐다”… 논란 키우는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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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에 '탱크데이', '책상에 탁' 등 민주화운동을 희화화하는 행사문구를 사용한 스타벅스가 "담당자가 젊은 탓"이라는 해명을 내놨다.
18일 스타벅스의 한 내부 관계자는 <녹색경제신문>과 통화에서 "(해당 행사를 기획한 담당자가) 젊은 친구다. 5.18에 대해 자세히 모르는 친구였다"고 해명했다. 해당 행사에 대해서는 "현재 모든 진행이 중단됐다. 담당자의 해당 업무도 중단시킨 상황"이라고 밝혔다.
<녹색경제신문> 취재 결과를 종합하면, 이 행사는 원래 4월 경에 진행되는 '미니 탱크 텀블러'의 행사였다. 이후 날짜가 이달 18일로 미뤄지면서 '미니 탱크 텀블러' 행사임을 강조했던 지난 행사와는 다르게 '탱크 데이'라는 문구와 존재하지 않았던 '책상에 탁'이라는 문구가 어색하게 삽입됐다.
https://www.greened.kr/news/articleView.html?idxno=340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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