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꿀벌 한마리 살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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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하고 앉아있었는데 눈앞에 꿀벌 한마리가 내려앉음
일욜 아침부터 꽃 찾느라 지쳤는지 저러고 한참을
가만히 앉아있었음
나와서 가까이 들이대도 안 도망감
많이 지쳤나 봄
차에 사탕이랑 설탕이 있길래
잘 녹는 설탕을 줘보기로 함
설탕 한꼬집 입에 넣고 살짝만 녹여서
꿀벌 앞에 살짝 놓아줌
놓자하자 몇걸음 다가오더니 핥핥핥 시작함
핥핥핥핥핥
많이 먹고 얼른 집으로 가려무나
정보)
꿀벌 한마리가 평생 모으는 꿀의 양은 1/10티스푼이라고 함.
설탕 한꼬집(0.1g)은 약 꽃 800송이에서 채취해야하는 양이라고 함.
시판되는 꿀을 주는건 벌집에 부저병등의 병을 옮길 수 있으므로 설탕을 주는게 제일 좋음.
꿀벌이 없으면 인류가 멸망할 수도 있다고 하니
우리 모두 지친 꿀벌을 발견하면 설탕물을 주도록 하자
(설탕:물=1:1이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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