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룰러' 박재혁 무징계 결정... "형사 책임 없고 시효 지났다"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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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사무국이 젠지 소속 '룰러' 박재혁의 세무 관련 사안에 대해 별도의 제재를 부과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
세부 판단은 두 가지 축에서 이뤄졌다.
먼저 LCK 규정집 9.2.8 '범죄 행위' 해당 여부에 대해 사무국은 "해당 규정은 그 체계 및 취지상 형사적 책임이 수반되거나 이에 준하는 중대한 위법 행위를 전제로 적용되는 것으로, 본 사안에는 해당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조세범처벌법 위반이 인정됐거나 수사 개시, 형사 고발 또는 형사 처벌로 이어진 사실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점이 근거로 제시됐다.
LCK 규정집 9.2.9 '부도덕한 행위 및 품위손상' 해당 여부에 대해서도 "본 사안을 LCK 규정상 제재 대상인 부도덕한 행위 또는 품위손상 행위로 확장하여 적용하기는 어렵다"고 판단했다.
사무국은 본 사안이 일련의 세무 관련 절차를 거쳐 과세관청의 행정 처분이 이루어졌고, 선수가 해당 처분에 따른 납부 의무를 이행하는 등 관련 행정 절차가 최종적으로 완결된 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와 별도로 본 사안과 관련된 행위는 LCK 규정상 적용 가능한 페널티 시효가 이미 명백히 경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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