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광, "다음 월드컵 감독은 이정효에게 맡겨야" 소신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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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대목은 대표팀의 부침을 해결할 대안을 제시했단 점에 있다. 김영광은 이정효 감독의 자서전 '정답은 있다'에 푹 빠져 있다면서 "대표팀을 강하게 이끌 수 있는 감독이라고 본다. 추후 이정효 감독이 대표팀을 맡으면 일본을 빠르게 쫓아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입을 열었다.
김영광은 "오스트리아한테 이 정도 결과면 우리는 3전 3패"라며 "그간 여러 가지를 예측했다. 앞으로 대표팀 사령탑은 이정효 감독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이정효 감독한테 맡겨야 일본을 따라갈 수 있다고 본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다음 월드컵에 분명히 제안이 있을 것 같다. 수원 팬들은 속상하실 수도 있겠지만, 한국 축구가 살려면 그렇게 되어야 한다. 안 그러면 쉽지가 않다"라고 덧붙였다.
계속해서 일본의 저력에 관해 묻는 말에 "모리야스 감독이 전술가기도 하지만, 연령별부터 선수들을 키워오며 일본 축구가 어떤 흐름으로 갈지에 관한 인식을 전부 심어줬다. 일본은 어떤 선수를 뽑아도 똑같은 틀 안에서 플레이한다. 전부 호흡이 맞는다. 똑같이 커왔기에 누가 어느 자리에 들어가도 일관된 전술이 나온다"고 설명했다. 반면 "우리는 연령별에서부터 누가 감독을 맡는지에 따라 다 다른 축구를 한다"고 지적했다.
출처 : 스포탈코리아(https://www.sportal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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