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민생지원금 덕분에 가게가 바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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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한정 장사하는 돈가스집에서 부모님이 장사하십니다.
메뉴는 2~3가지인데, 돈가스, 육개장 팔다가 여름되서 철원에서 농사중인 이모가 주신 콩이 많아서 콩국수도 지금 하고 있습니다.
재난지원금 이전에는 20개정도 팔았다고 하십니다.
4월~5월 아버지가 큰 수술을 받으셔서 가게를 한동안 문 닫았더니 매출이 안 올라오는것도 있고, 배달도 이전에는 했는데 지금은 포장만 받거든요
(현금결제에 한해서 배달이 공짜였습니다, 어플X)
그러다가 지난주 월요일 화요일 조금 늘어나더니 목요일 금요일에는 50개 이상 팔으셨다고 지난주 판매한게 200개된다고 하시더라고요
돈가스가 1만, 다른건 9천이니 대략 200 비슷할겁니다.
월 매출이 보통 500에서 정말 많이 잡아야 700인데, 고기를 급하게 작업해야했고, 국수 삶는다고 바쁘셨다고
오늘 저녘에 전화오시더니 콩물 주문 좀 해달라고
이전에는 믹서기로 갈아서 콩물 준비했는데 지금은 그거 작업까지는 전부 감당이 안될꺼 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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