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전지적 독자 시점” 현실 침투 완료?! 스포 없는 후기
본문
“연재가 끝난 웹소설이 현실이 된다!”
이게 말이 돼? …했는데 진짜 됐습니다. 그게 바로
드라마 <전지적 독자 시점>
!
첫 장면부터 "김독자(안효섭)"가
동호대교 3호선 안에서
종횡무진하며
시나리오를 깨야 하는 '진짜 숙명'이 시작됩니다.
이거 게임이야, 현실이야?! 보는 내내 정신이 혼미해집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드라마의 진짜 주인공은... 바로
CG!!
전체 화면의 절반 이상은
게임 속 세상 같은 초현실적 그래픽
으로 꽉 찼고,
배우들은 거의 8할 이상
그린스크린 앞에서 사투를 벌인 듯한 느낌
!
인물들도 하나같이 뭔가 현실보다 약간 ‘더 완벽한’ 느낌?
NPC인가 싶을 정도로 대사도 딱딱 들어맞고, 액션도 딱딱 떨어지고, 배경도... 그냥 플레이스테이션 뚝딱한 줄.
물론 이 모든 혼란 속에서도
채수빈은 늘 예쁘다.
정말 이 드라마의 CG보다 더 눈부신 건 그녀의 비주얼과 연기력!
진지한 와중에도 은근한 유머까지 살려주는 ‘여신 강림’의 표본이랄까~
아, 그리고
‘나나’는 덤으로 즐기시면 됩니다.
출연만으로도 화면이 찬란해지는 마법이죠.
종합하자면,
전지적 독자 시점은 그냥 드라마가 아니고…
“현실 침투형 게임 드라마”
기막힌 CG와 독특한 서사, 그리고 배우들의 매력까지 합쳐진 진짜 ‘게임 같은 한 편’이었습니다!
시청 후 한 마디?
“계속 보고 싶은 다음 시나리오, 현실에서도 시작되길!”
------------------------------------------------------------------------
뭐 영화 안보고 광고 하냐고 이야기 하길래 영화표 띄움
댓글 포인트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