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이번 BTS 광화문 공연 스타일의 개인적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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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넷플릭스를 켜고 봤는데, 참 나라에서 서포트를 많이 해줬다는 생각이 들었음.
처음 듣자마자 내 스타일이 아니라는 걸 직감했지만, 뭔가 내가 현재의 젊은 트렌드에서 밀려나는 느낌이 싫어서 인내심을 가지고 30분 이상 지켜봤음. 하지만 내 귀와 몸이 원초적으로 거부 반응을 일으켜서 결국 리모컨을 돌려 YTN을 켰음.
채널을 돌리면서 걱정했던 건, 이 이후의 세대에게도 똑같은 이질감을 느끼고 원천적으로 이해하지 못한 채 대립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였음. 그러면서 내 생각만 옳다고 굳게 믿어버리기가 너무 쉽지 않을까, 이후 세대의 생각은 30분 이상 인내심을 가져도 결국 거부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음.
결국 내 스타일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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