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오랜만에 만화방을 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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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방을 가본지가 한 15년 이상은 된것 같은데
엊그제 집안 인테리어 공사 때문에 시끄러워서 어디서 시간 좀 떼울곳을 찾다가
옛날에 갔었던 동네 만화방이 그대로 영업을 하길래 한번 가봤습니다.
문 열고 들어가는 순간 시공이 초월된 느낌이랄까....
간판은 만화 까페라고 써 있지만 요즘처럼 세련되거나 그런 분위기는 아니고
그냥 예전 만화방 그대로였는데 이 느낌이 더 반갑더군요.
그대로 과거의 문을 열고 들어간 기분?
조용한 공간에서 만화책을 넘기며 먹는 과자는 꿀맛이더군요 ㅎㅎ
만화책을 보다가 조용한 분위기에 취해 잠도 자다가 잘쉬다가 왔습니다.
자주는 아니더라도 머리가 복잡하거나 힐링이 필요 할때 가끔은 가보려고 합니다.
예전엔 부근에 세곳이었던 만화방도 이젠 한곳만 남아 있는게 좀 아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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