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중국인 울나라 사람들 싫어한다고 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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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나라 사람들은 중국인 닮았다는 말이 최악의 욕이지만 중국인에게 너 한국인 닮았다하면 그건 칭찬.
근데 이게 알려지면서 중국인들도 존심이 상해서 한국인 닮았다고 하면 기분 나쁜척함.
실제는 좋은데 기분 나쁜척함.
5개월전에 부모님이랑 와이프랑 중국 관광갔다 왔음.
부용진이라는 곳 있음.
가볼만했음.
베이징에서 장가계 부용진 봉황고성 이렇게 갔음. 순서가 맞나모르겠음.
중국 조선족을 가이드 고용해서 갔음. 전문 여행 가이드임.
부용진 마을이 오래된 건물도 있지만 다수의 건물들이 오래된 건물처럼 보이려고 일부러 제정비해서 만든 건물도 상당수라고 함.
이런곳이 생각보다 많다함.
일부러 오래된 건물처럼보이려고 옛날건물로 만드는 경우가 많다함.
어쨌든 여긴 작은 마을인데 마을 중간에 흐르는 강에 있는 폭포가 장관.
거기서 조선족 가이드랑 밤에 대화하다가 중국 관련 영상에 관해 대화를 했는데 조선족들도 한국인은 중국인 싫어한다는 걸 알고 있다 함.
근데 중국인들은 한국인은 그렇게 싫어하지 않는다네요.
저도 느겼음. 관광하면서 베이징 갔을때에도 느꼈고.
한국인이라면 버프? 라고 해야하나. 친절하게 대해줌.
일반 자국민 보다 웃으면서 잘대해줌.
부용진 관광할 때 커피샾에 커피 산 후 호텔로 걸어가면서 울나라 말로 와이프랑 대화중에 20대 전후로 보이는 여자애들이 뭐라고 함.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지만 한명이 나중에 어설픈 한국어로 한국인이세요~라고 물어봄. 네~ 라고 하니깐 폰에 있는 번역기 돌리면서 자기는 한국 좋아한다고 어쩌고 대화하다가 즐거운 관광하시라고 함.
그래서 웃으면서 네~ 사진찍자고 해서 같이 사진도 찍고.
베이징에서도 친절했음. 식당에 가던 관광지에 가던 웃으면서 친절하게 잘해줌.
그래서 조선족 가이드랑 대화하면서 한국인은 중국인 싫어하지만 중국인 대부분은 한국인을 싫어하지 않는다네요.
중국인 중 한국에 가본적이 없거나 조회수 빨기 위해 만들어진 중국영상중 자극적인 한국 관련 영상을 보고 싫어하는 ㅅ ㅏ람들이 욕하는거지 대부분은 좋아하다함.
글구 요새는 중국인들이 한국인들은 중국인 실어한다는 걸 알아서 자신들도 한국인 싫어한다고 말을 하지만 누군가 중국인에게 너 한국인 닮았다는 말을 하면 앞에선 싫어하는 척 하지만 실상은 좋아하는거라고 함. ㅋㅋㅋㅋㅋㅋ
진짜임. 조선족에게 들어서 정확한 팩트임.
결론은 우리가 중국인을 바라보는 관점과 중국인이 우리를 바라보는 관점이 차이가 많이 났었음.
중국가서 친절하지 않은 사람은 없었음. 전부 친절했음. 저녁에는 가이드가 붙지 않음.
그래서 나오면 폰으로 번역기 돌려 사용함.
폰으로 번역기 돌려서 주문할때도 시간이 걸려도 친절하게 잘해주고.
서비스도 잘주고.
장가계 가면서 어디인지는 모르지만 중간에 어떤 마을에 들려 식사하고 나오면서 간식으로 길거리 음식을 사먹을 때 주인이 어디서 왔냐고 물어 한국에서 왔다니깐 뭐라고 하더니 서비스로 더 줌.
5년전인가 그때도 중국 여행갔는데 그때도 중국인들 전부 친절했음.
그래서 저는 이제부터 중국인욕안할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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