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회사 계속 다녀야하는지 걱정입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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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물류팀에 13년정도 근무 중입니다.
워라밸이 무너질정도로 바쁘긴 하지만 급여도 괜찮고 해서 힘들어도 다닐 생각이었는데
요즘 문제가 자꾸 생기네요
생산여력은 안되는데 주문만 잔뜩 받아와서 문제네요
내수가 주력인데 요즘 계속 수출영업쪽에서 수출건을 계속 받아오네요
케파는 안중에도 없고 무작정 받아오니 내수팀과 수출팀 중간에서 난감해 죽겠습니다
근데 더심각한건 이와중에도 수출을 더늘리고 있으니 내수의 주요 고객사에도 납품을 못하는 지경에 이르렀네요
근데도 회의시간에 대표는 이상황을 지적하지 않고 어떻게든 지금상황에서 해보자고 하는데
설비를 늘리는것도 아니며 케파는 정해져있고 당최 이해가 안되는 상황입니다 ㅠ
내수주요고객사에서도 클레임 들어오는 상황이라 (재고부족으로 인한 클레임은 13년간 처음임)
이러다 경쟁사에게 고객도 다 뺐길것 같은 상황인데 수출영업팀이 하는걸 도대체 통제를 안하네요..
다른 회사들도 이런가요?
물류팀 나부랭이라 자세하게 몰라서요 ㅠ
여기 계속 다녀도 괜찮은건가요? ㅠㅠ
그나마 조율하려 노력하던 내수팀 이사님이 올해 정년 마지막이라 본인도 더이상 힘들어서 못하겠다면서 오늘 아침 포기 선언하셨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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