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18년 동안 은행에 갖다 바친 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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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달에 대출다 갚고 은행 노예생활 끝냈는데
그 18년 동안 은행에 낸 이자가 궁금해서 계산해 보니
매년 초에 작년 은행 입출금 내역을 엑셀파일로 저장해 두어서 정확한 계산이 가능하더군요.
18년 전 집살때 1억 빌리고 장사하다 부도도 맞고 최대 12억 까지 늘었었는데.
12억때는 거래처 고의 부도로 은행에 지인에 정책자금에 노란우산 연금 보험이런거까지 다 땡겨서 이자 낼때 였고
18년간 평균 4억정도 대출이 있었네요.
금리는 가장 적었을때가 코로나 직전 1.66% 가장 많았을때가 코로나 끝나고 7.2% 까지 갔었네요.
이자 가장 많이 낼때는 의외로 코로나 끝나고 금리 폭팔할때 였고
18년 동안 총 1억 9375만원 정도 냈네요.
체감은 한 10억 낸거 같은데 계산해 보니 얼마안되네요..
18년 동안 월에 89만원 정도 평균 적으로 납부했네요.
중간에 2~3금융 안떨어진거만 해도 복받은 삶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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