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프로야구 거품에 대한 항변
본문
우선 인프라부터 말씀 드립니다.
대한민국 고교야구부 102개 - 꾸준히 줄고 있습니다.
대만 고교야구부 200개 이상 -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일본 고교야구부 3,500~4,000개 - 뭐 이정도 되니 선수층이 두터워지고 두각을 나타내는 선수들이 많은 거겠죠
미국 고교야구부 15000~20,000개 - 일본이나 미국 생활체육 성향이 많긴하지만 그래도 선수층 두꺼워 질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이러한 구조이다 보니 실력 기준이 하향할 수 밖에 없고 간혹 특출난 사람만이 국내평정하고 빅리그로 나가는 거죠
국내야구 수준이하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반문합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수준 높은 경기를 볼 수 있을까요?
답은 한가지 입니다. 전원 외국인 용병으로 팀을 꾸리면 됩니다. 그럼 한팀에 두세명 한국인들이 있겠네요
그럼 외국인용병 프로야구를 사람들이 돈내고 볼까요? 흐음.. 그럴꺼면 차라리 메이져리그 중계 보는게 더 좋겠는데요?
수준이하라고 말하는 분들 보기 싫으면 안보면 됩니다 . 보지도 않으면서 괜히 폄하 하지 마세요.
연봉 거품이다 라고 말하는데 그또한 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생기는 겁니다. 비싸도 써야 되는거예요.
고교야구 102개에서 나온 젊은 선수들과 대학. 그리고 검증마친 프로 선수들 그 한정된 자원에서 수요에대한 경쟁이 붙으니 어쩔 수 없는겁니다.
예를 들어줄까요?
작년 50홈런 158타점 삼성 디아즈 올해 연봉 한화로 20억입니다 .
작년 32홈런 101타점 한화 노시환은 올해 연봉 약 27억 입니다.
이렇게 비교하면 거품이죠? 그런데 한국인으로 꾸려야 되니 연봉이 비싸질 수 밖에 없는겁니다.
축구도 농구도 모두 프로리그가 있지만 각 외국 프로리그와 비교하면 못하는건 야구와 마찬가지이고
종목 끼리 프로 리그 연봉 차이가 있는건 관중수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작년에 프로야구 경기 10,887,705 명이 직관했습니다. 엄청난 숫자죠. 프로축구는 3백만 겨우 넘겼네요.
심플하게 말해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자기가 마음이가고 응원하고 싶은 팀 골라서 즐기면 되는 겁니다.
본인들이 돈모아서 주는것도 아닌데 뭐 그리 신경 쓰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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