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아버지 퇴직하시고 음식점 차리셨는데 장사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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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저희 아버지가 평생 다니던 직장 퇴직하시고 큰맘 먹고 음식점을 하나 오픈하셨어요
제가 입맛이 좀 평범한 편이긴 해도 가족이라서 무조건 맛있다고 하는 스타일은 아니거든요
근데 이번에 아버지가 해주신 음식 먹어보고 이건 진짜 괜찮다싶어서 저도 모아둔 돈 조금 보태드렸습니다
근데 문제는 역시나 홍보네요..
오픈하자마자 광고 전화가 무슨 수십 통씩 쏟아지니까 아버지는 정신없어하시고
제가 옆에서 좀 알아보려니까 요즘은 체험단이 거의 필수라고들 하더라고요
사실 저는 음식점은 맛만 있으면 손님들이 알아서 찾아오겠지라고만 생각했었는데
막상 옆에서 운영되는 걸 보니까 홍보가 정말 중요해 보입니다..
제가 직접 체험단 모집하고 관리까지 해드리고 싶은데 저도 본업이 따로 있다 보니 현실적으로 좀 어렵네요
일단 무료 체험단이라도 진행해볼까 싶은데 이건 효과가 좀 있을까요?
실제 운영 중이신 사장님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아버지가 고생하시는 거 보니 마음이 좀 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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