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최근에 일본을 가보고 느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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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일본을 갔었습니다.
제가 예전에 살던 동네에 놀러 갔죠. 아주 오래간만에. 사실 다신 안가려고 했는데 살았던 동네라고 궁금하더라구요.
도쿄에서도 아주 시골인데.
1. 물가가 제가 살던때보다 전체적으로 30%정도 올랐더군요. 제가 살던때에 들었던 소리가 10년 넘게 물가가 그대로다였거든요.
2. 와 예전에 먹었던 음식이 이렇게 짰었나. 라멘은 짜서 먹기가 힘들 정도였어요. 그리고 예전엔 동네에 맛집이 많았는데 이번에 가서 먹어보니 딱히 맛있지 않더라구요. 특히 초밥에 완전 실망하고 왔네요. 예전엔 동네에 파는 초밥도 진짜 맛있었는데.
3. 빵은 참 여전히 맛있고 싸더라구요. 진짜 마르쥬 같은 빵집 하나 들어오면 빠바는 바로 문닫아야 할텐데. 편의점이나 슈퍼에서 파는 빵도 참 맛있어요.
4. 동네에 애기들 하나 둘 데리고 다니는 엄마들이 많아요. 근데 그 엄마들이 다들 어려 보여요. 일본은 결혼을 일찍 한다더니. 그리고 평일 낮인데도 애기들 데리고 다니는 애 엄마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5. 제로 음료가 거의 없어요. 우리나라엔 제로 음료가 다양하고 많은데 일본은 거의 없더라구요. 제로콜라 정도만 봤네요.
6. 술을 못먹어서 잘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에 안파는 맥주가 많았어요.
이제 안갈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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