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어제 휴민트 보고 왔는데 컬쳐 쇼크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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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휴민트를 봤는데...
배우 무대 인사 오는 상영을 처음 가봤는데...
자리가 꽉 차 있었는데...
배우 무대 인사 이후 영화 시작 전 관객이 1/3이 빠지더란...
다음 무대 인사하는 다른 상영관으로 이동해서 또 거기서 무대인사 보려고 하는 사람들이라고 하던데...
이전 무대 인사 때, 영화는 이미 다 봤을테고...
그걸 쫓아 다니는 사람들이 았다는 것에 놀랐네요.
한편으로는 아니 왜 저러나 싶고..
한편으로는 취미라는 것이 쓸데 없는데 자신의 재화와 노력을 쏟는 것이라고 하는데...
저렇게 열광적으로 재화와 노력을 쏟을 열정이 부럽기도 했네요.
개인적으로 영화는......움.....재미가 없지는 않은데...
뭔가 90년대 영화처럼 올드한 느낌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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