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우리는 지금까지 거대한 사기극 속에서 살아온 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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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앱스타인 관련 유튜브를 봤는데 거기에 클린턴 힐러리 부부가 나오더라구요.
그런데 그 중에 힐러리가 프랑스 전 대통령인 사르코지와 메일을 주고 받은 내용이 나오는데 거기에 꼬은 토끼앞발이란 단어가
나오고 주술을 행한 듯한 이야기가 등장합니다.
그걸 보고 처음엔 우리나라 누구들처럼 미신과 주술에 미친 권력자들이 세계 어디에나 존재하는구나 라며 어이없어 했습니다.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런게 정말 아무 효과없는 미신이라면 왜 많이 배운 지식인들, 권력자들이 하나같이 저런 것에 목을 멜까.
우리나라에서 잘 나가는 무당, 도사, 점쟁이들 집앞에는 신년이 되면 재벌, 공직자, 국회의원 비서들이 줄을 선다고 합니다.
수천만원짜리 부적을 받아가기 위해서죠.
명당을 찾아 조상묘를 옮기는 건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고, 대중들에게 미신이라며 무시하고 천하게 여기게 만든 그 행위들을 권력의
핵심층에선 너무나 중요하게 여기고 있단 말이죠.
그렇다면 이렇게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힘을 자신들만 이용하기 위해 대중을 속여 온게 아닐까.
막강한 힘을 가졌던 종교집단에서 대중을 그렇게 속여왔고, 그 자리를 이어받은 과학이라는 종교가 그 눈에 보이지 않는 힘을 미신이라
치부하며 대중을 지금까지 속여온 게 아닐까 하는 그런 생각말입니다.
오늘부터 빨간펜으로 누구 이름좀 열심히 써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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