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비정상의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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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정상의 비정상화? 아닐겁니다.
그저 자본주의 경제의 원리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것일뿐.
PC부품에 대한 이야기인데 정말 뭔가가 잘못된 것 같은 왠지 모를 짜증이 생기지 않습니까?
신품,중고 가릴것 없는 이야기이긴 합니다만 저처럼 중고시장을 자주 이용하는 사람에겐 진짜 레알로다 느껴지는 요즈음이네요
보통의 중고가 형성이(제품의 상태,종류마다 다 다르지만) 2년 지난 물품은 절반가만 받아도 괜찮게 받은거라 생각했었는데
요즘PC부품들을 보면 어메이징 하다는 말 밖에는 안나오네요.
2년반 전에 16기가 DDR4램을 7만원에 팔았던 적이 있는데 지금 당근에서 11만에서 12만 정도 가격이 형성되어있습니다
(그것도 지지난 주보다는 떨어진거구요). 제가 7만원에 팔았던게 12만원이 되는 상황들을 보면 이게 무슨 시츄에이션인가
그런 생각도 들지만 한편으로는 자본주의 경제의 원칙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결론이 내려지더군요.
제게 7만원에 구매한 사람이 12만원에 팔았던 15만원에 팔았던 그건 현시점에서 지극히 당연한거고
아무런 도덕적 문제가 없는건데 무언가 살짝 배가 아프기도 합니다 그려..
요즘 육체적 고통이 좀 완화되고 정신이 어느정도 정신이 수습 되고나니 당장 어디 나가서 일하기엔 아직이지만 그래도
집에서 할 수 있는거라곤 컴으로 이것저것 께작거리는게 그나마 정신 건강에 좋을 것 같아서 메모리를 알아보고 있는데
정말 쉽지 않습니다.
요즘시대에 무슨 ASF파일도 아니고 480으로 영상을 만들어본들 가뜩이나 시력도 안좋은데 아무 의미도 없을것 같고
그저 감나무 아래에 서성이듯이 기다리는 수 밖엔 없겠죠?
4년전 누가 컴조립 의뢰를 하면 16기가는 국룰이라 했었는데 그게 1년 반전쯤엔 32기가라고 이야길 했었거든요
하지만 지금 현재 상황은 그러기엔 너무나도 부담스런 가격이고 다시 16기가가 국룰이 되어 시간이 되돌아 온것처럼 되버렸네요
진짜 나온지가 10년이 된 미들급 그래픽카드가 6-7만원에 거래가 되는 세상을 살다보니 정신이 혼미합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알리에서 구매한 물품이 제법 괜찮아서 한건 건졌다 싶습니다.
대충 알리발 제품을 구매하면 5대5 정도 확률도 쓰레기를 양산하게 되던데 얼마전 티비튜너 구매하면서 함께 쓸 요량으로
휴대폰 뒷판따개를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꽤 쓰임새가 있네요. 예를 들면 딱딱한 플라스틱 케이스로 된 전자 제품들 중에
배터리 교체라던지 납땜질 할 때 미니 일자드라이버로 하면 지저분하게 되거나 옆면에 기스 혹은 파손이 되기도 했었는데
오.. 이건 그냥 쉽게 재껴집니다.안그래도 휴대폰 배터리가 좀 아슬아슬해서 이참에 구매할려고 보는 중이었거든요
중국제 휴대폰이니 당연히 알리발이면 더 싸겠거니 했더니 뭐 별차이는 없네요.
아직은 휴대폰 뒷판 따서 배터리 교체 할 정도의 손재주는 유지하고 있음에 감사한 일입니다 제겐...
그래도 배터리가 좀 여유가 있으니 행사할 때를 기다렸다가 낚아야 되겠습니다.
근데, 이게 맞냐고 이 가격들이 !!!!! <== 제 솔직한 심정입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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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정님. 제목보고 "아, 이쉐리 아침에 글쓴거 처럼 또 정치글 올리고있네" 라고 생각하셧나요? ㅋㅋㅋㅋ
설 자알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럼 행운을 기원하면서 아래 이미지로 갈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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