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19세기 빅토리아 시대 배경의 스릴러, 미스터리, 판타지 영화들
본문
빅토리아 시대라고 불리는 19 세기는 산업혁명과 제국주의의 확장 속에서 사회 , 경제 , 과학 , 예술 , 문화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거대한 변화를 겪은 시기입니다 .
급격한
발전이 가져온 물질적 풍요와
엄격한
사회적 규제속의
불안이 공존하던
그
시대 특유의 음산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특히
좋아합니다
.
19
세기를
배경으로 한 스릴러
,
미스테리
,
판타지 영화들 몇 편 올려봅니다
.
가볍게 다양한 영화 소개글
정도로 봐주시고
땡기시는거 있으시면
검색 해보시고 취향에 맞춰
즐감하시면 좋겠습니다
.
※ 약간의 스포일러가 있을수 있습니다
.
※ 못 보신 분들을 위해 스포성 댓글 주의 부탁드려요 .
프리스티지 The Prestige (2006)
19 세기말 런던 , 평생의 라이벌 두 마술사가 인생을 걸고 펼치는 대결을 그린 이야기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작품으로 배트맨 ( 크리스챤 베일 ) 과 엑스맨 ( 휴 잭맨 ) 의 대결이라고도 했던 유명한 영화
개인적으로 놀란 감독 영화 중 다크나이트와 가장 좋아합니다 .
아직 안 보신 분들 보다 보신 분들이 많을 유명한 영화지만 안 본 눈 산다라는 표현을 쓰고 싶을 정도로 아직 못 보신분들께는 강추 하는 영화입니다 .
일루셔니스트 The Illusionist (2006)
현실과 환상의 경계선을 넘나드는 마술사가 보여주는 마법과 마술 그리고 사랑 이야기
프리스티지와 함께 나왔던 빅토리아시대 배경의 또다른 마술사의 이야기인데 너무 재밌게 봤었네요 .
스톤허스트 정신병 원 Stonehearst Asylum (2014)
18 세기 허술하고 고집스런 의학이 지배하던 혼란의 시대 , 비밀스런 정신병원에서 일어나는 의문의 일 들
애드가 앨런 포의 원작을 각색해 만든 영화인데 아무 사전 정보 없이 몰입하면서 보다가 여주가 왜이리 예쁜가 했는데 알고보니 케이트 베킨세일이였네요 .
더 레이븐 The Raven (2012)
추리소설의 창시자 애드가 앨런 포의 죽음에 관한 미스테리를 소재로 만든 영화
페일 블루 아이 The Pale Blue Eye (2022)
19 세기 육군 사관학교에서 벌어진 끔찍한 연쇄 살인사건을 조사하는 형사와 그를 돕는 사관도생 애드가 앨런 포의 수사 추리극
래버너스 Ravenous (1999)
좀비가 창궐한 19 세기를 배경으로 시골로 도망간 사람들의 이야기
특이한 설정의 좀비류인데 좀비물 좋아하시는 분들은 보셔도 괜찮으실듯
크림슨 피크 Crimson Peak (2015)
제가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작품 들 을 상당히 좋아하는데 솔직히 이 영화는 아쉬운 부분이 좀 있었습니다 .
하지만 감독 특유의 비주얼 만큼은 상당합니다 .
비독 : 파리의 황제 The Emperor of Paris (2018)
프랑스혁명 시대 탈옥한 범죄의 제왕이 사면의 대가로 범죄 소탕 작전에 뛰어든다는 얘기
범죄자 출신 비독의 수사 과정이 훗날 사립탐정물과 과학수사에 큰 영감을 주었다고 하네요 .
비독을 소재로 한 영화가 몇개 더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이 작품이 제일 나았네요 .
본 토마호크 Bone Tomahawk (2015)
19 세기 말 서부 개쳑시대 에 식인 종 부족에게 납치된 사람들을 구하러 떠나는 보안관 , 의사 , 그리고 현금 사냥꾼의 이야기
서부영화와 고어영화와의 만남인데 잔인하기도 해서 호불호가 상당히 갈릴것 같은 영화네요 .
더 매드 우먼스볼 The Mad Women's Ball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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