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AI시대를 못따라가는 한국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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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AI로 과제를 해서 채점하기 힘들다고 난리라고 하네요.
전 오히려 잘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국의 교육은 지금까지 거의 주입식이다 보니
주입하고 암기한 거 그대로 내놓는 게 다였는데
이제는 좀 결과물에 대해 선생이나 교수가 질문을 하고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물어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자기들이 귀찮아서, 아니면 지금까지 그래왔던 관성에 따라
제대로 된 질문과 학생의 답변을 받아보지 않았던 교육이었는데
그게 그대로 되지 않는 지금 시대를 맞으며
오히려 AI를 잘 이용해서 과제를 내는 학생을 탓하다니요.
그냥 과제물을 제대로 검토해서
학생이 제대로 알고 쓴 것인지 확인하는 단계를 밟으면 되는 것이고,
그것이야 말로 정말 생각하는 교육으로 바뀔 기회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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