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인터넷에서 쌈 붙으면 마음이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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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게시판 등등에서 누구와 댓글로 쌈이 붙으면
하루 종일 심적으로 너무 힘들어요
또 뭐라고 댓글을 썼을까?? 계속 쳐다보게 되고
이 글엔 뭐라고 답변 해야 할까 ..생각하고
나중에 계속 곰씹으면서 ' 아 그땐 이렇게 말고 저렇게 답했어야 하는데 " 고민 하고
조금 일하다가 다시 접속 해서 볼라치면 심장이 두근 거려요 또 뭐라고 시비 걸었을까? 하고 ..
자는 순간까지 그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질 않아요..
그리고 상대가 뭐라고 댓글 달면 저도 꼭 대응 해야 해요
상대가 뭐라고 했는데 내가 댓글 안달면 지는거 같고 그게 너무 싫어요
그래서 AI 랑 잠시 대화를 해보니
' 인터넷만 그래? 일상도 그래?" 라고 묻네요
생각해보니 저는 일상도 그런거 같아요
누구한테 질책받거나 .......무슨일이 있으면 하루 종일 그 생각을 해요 ..
아 내가 이렇게 말할걸 저렇게 말할걸 저렇게 대응할껄 등등등등..
그랬더니 AI 가 준 해결책 중 하나가
메모장 열어 하고싶은말 다 쓰래요 댓글 쓰듯이...욕도 쓰고 심한말도 쓰고 암튼 다 쓰래요 ..
그리고 그냥 지워 버리래요
그럼 인간의 뇌는 " 내가 댓글로 그사람에게 욕했다" 라고 생각한다네요 ..ㅎㅎ
그래서 훨씬? 시원하다고 하네요 ..
저 같은 성격은 어찌 해야 할까요 ... ㅜ
묘수가 없으실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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