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영업경력으로 이직한지 1달됐는데 퇴사해야될까요? 사장님과 점점 갈등이 생기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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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40살이고 기술영업 경력으로 10년 재직하다 퇴사하고, 채용공고를 통해
이번에 소모품 소규모 유통영업회사 차장직급으로 이직을 하게됐습니다.
현재 이직한 회사 규모는 사장님, 저 포함 4인이고 영업부는 제가 첫직원, 스타트업이며 이번에 법인으로 전환하여 사업매출이 이제 안정기에 들어온 회사입니다.
면접 볼 때 2시간동안 깊은 대화하면서 열정과 미래에대한 비전이 저랑 사장님과 잘 맞는 거 같고 스타트업에서 영업실적만 좋으면 롱런할 거 같아 이번회사를 결정하게됐습니다, 연봉은 전회사의 80%정도 맞춰서 급여에 대한 불만은 없었고 영업 인센티브로 타협해서 입사하게됐습니다.
조건도 영업할때 편하게 전기차 신형에 출퇴근도 자유롭게 하고 실적만 잘하면된다는 식으로도 면접볼 때 타협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입사초기 첫주에는 사장님이 좋은덕담을 많이해줬고 대화도많이하고 잘 맞는 거 같았습니다.
입사후 약속이 틀린게 하나있다면 회사전용마크가 붙어있는 카니발을 업무용으로 타고다니라고해서 지급받았는데 그거에대한 불만은 크게없었습니다.
업계에서 똑같은 제품끼리 경쟁도 심하고 고객들이 기존 사용하던 제품에서 이유없이 안 바꿔줄꺼고 시간이 걸릴 거니까 포기하지말고 1년동안 꾸준히 영업해서 매출을 만들어보자는 힘을 실어주시는 말씀을 많이하시고 배려를 해주셔서 이직을 잘했다 생각했었습니다.
새로 입사한 회사는 저에게 기존 거래처 1개도 주는 거 없이 제가 스스로 바닥부터 매출을 만들어가야하는 상황입니다.
지금 입사한지 1개월하고도 며칠이 지났는데 사장님이 시간이 흐를수록 업무 할 때 뭔가 저를 무시하는 거 같고 감시하고 옥죄는 거 같고 처음과 너무 다른 모습들을 보고있어서 짧은 기간동안 그만 둘 생각을 갖게 끔 만든 몇가지 상황이 있었습니다, 남의 주머니에 뺏어서 돈을 얻는 거 힘들다는 건 알고있는데 다시 이직하기 힘들어서 버티고있지만 점점 지날수록 사장님과 성격차이때문에 힘들어 지는 거 같아서요, 저랑 성격이 맞는 사장님은 사회생활하면서 없다는 걸 알고있지만 무언가 자꾸 신입때의 취급을 받는 거 같아서요, 좋은 의견부탁드립니다.
현상황을 요약하자면
1. 입사 전 면접에서도 근로계약에서도 언급도 없던 업무용 GPS차량관리어플 무조건 사용권고(사용한지 2주가되어 갑니다)
2. 현재 업무용 자동차로 외근을하고 출퇴근을 이용중이며 사장님 폰에 기아 렌트카 차량관리하는 어플을 통해 자동차문은 잠그는지 자동차안에서 엔진시동을 키며 얼마동안 차에서 머무는지 그걸 보고 계십니다, 근무시간에 차량이 운행이되는지 확인하고 근로시간 외근중에 자동차안에서 시동을 킨채 15분을 머물거나 제가 실수로 문을 안잠그거나 잔깐 차에 시동을키고 업무를 보거나 이와관련 모 든 알람이 울리면 카톡으로 제발제발 조심하라고 짜증섞인 실시간 메세지를 보냅니다.
3. 입사하고 몇주 저를 지켜보더니 저 의 단점이 있다면서 자기에게 거슬리는 말투가 있다면서 "그렇죠, 맞죠," 너가 뭐든지 안다는 식의 말투는 하지말고 고치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평소 저에게 언급된 단어를 말하면 화를내면서 훈계를하거나 자꾸 대화를 하면 저의 예의 말 투 이런 걸 찾아서 훈계를 할려고하십니다.
4. 업무적인 할말이 있거나 지시가있으면 주말이든 밤늦은시간이든 대부분 전화나 카톡의 메세지없이 소통을 메일로만 보냅니다, 그래서 가끔 소통이 제대로 빠르게 안될 때가 있습니다.
5. 입사한지 1달이 됐는데 1-2개는 신규를 갖고와야하는데 왜 1곳도 신규 영업을 못하냐고 요즘 저에게 짜증을냅니다, 그리고 그 짜증은 영업관련 서류업무를 여러개 작성해서 보고하라고 지시합니다.
6. 여기는 1-2 주단위영업 계획표를 미리 만들어서 1주전에 보고하고 영 업을 다니며 오늘도 외부 계획대로 외근중인데 영업매출이 전혀없다보니 기존 계획했던 거래처 가지말고 새로 다시 계획하라고 외근중에 혼란을줍니다, 그리고 언제 그랬냐는듯 그걸 잊어버리십니다.
7.
같이 외부동승을 나간적이 있었는데
점심을 먹을
식당을 알아보라고 시켜서
알아봤는데 주차자리 만석이라
근처 공영주차장을 안내했는데도
식당주차자리없다고 저한테
짜증난다고 화가
너무나서 같이 밥못먹겠으니까
혼자 먹고오라고 저에게 승질을 부린적이 있었었고
다음일정 거래처에서 제가 밥먹고 올때동안 기다리는내내 전화 카톡으로 언제오냐고 짜증을 부린 일
이 있었습니다, 참고로 그 거래처는 점심시간이라 업무휴식 시간이라 고객을 만날수도 없었고 제가 생각없이 사장님을 기다리게 하진 않았습니다. 그러면서 소중한 영업시간에 한가롭게 점심밥먹고다니냐고 한소리 들었습니다.
8. 전회사의 전 거래처에 영업다니라고 지시를내려 어쩔 수 없이 거래처 영업을 간적이 있었는데 전 사장님이 이걸 알게되어 경계성 연락을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거래처에서도 불편하단 기색을 내비쳐 현직장 사장님께 사실을 고했더니 전사장의 연락처를 알려달라고 그러고 전 거래처에 본인과 저랑 같이 가서 사과를 직접해야겠다고 전거래처에 직접 같이 찾아간 적이 있었습니다.
이때 사장님께 제가 사정을 얘기해서 제가 알아서 마무리하고 끝낼테니 일을 크게 키우지말라고 부탁을 드렸는데도 결국 끝까지 무시하고 저를 끌고 전거래처에 사과를 하러 간 적도 있었습니다, 이때 당황스러웠고 크게 싸울 뻔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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